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부부는 피자집, 고깃집, 라이브 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김학래가 사기까지 당하면서 수십억의 빚을 안고 파산 위기에 몰렸다. 그 사이 임미숙은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앓게 됐고 방송 활동마저 접게 됐다.
두 사람은 재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김학래는 30여 년간 꾸준히 해온 방송 활동 및 각종 행사 진행, 강연에 부지런히 다녔고, 임미숙은 새로 창업한 중식전문 레스토랑 ‘차이나 린찐’ 운영에 전념했다.
특히 두 사람은 자체 개발한 메뉴를 홈쇼핑에 론칭하면서 이른바 '히트'를 쳤고, 10년 만에 빚을 다 갚고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