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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복면가왕' 아기천사, 울랄라세션 김명훈… 첫 도전 때 하현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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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복면가왕' 아기천사, 울랄라세션 김명훈… 첫 도전 때 하현우 위협

2017년 1월 1일 가왕이 됐던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당시 재도전에 성공한 유일한 출연자였다. 출처=MBC이미지 확대보기
2017년 1월 1일 가왕이 됐던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당시 재도전에 성공한 유일한 출연자였다. 출처=MBC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복면가왕 아기천사는 지난해 첫 가왕이었다. 2017년 1월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아기천사는 방어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가왕 자리를 환희에게 바로 내줘야 했지만, 그의 독특한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았다.

아기천사의 주인공은 울라라세션의 대표적인 보컬 김명훈이다. 여린 미성의 음색을 가지고 있는 그는 고음역대의 노래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김명훈은 가왕 자리를 한 번밖에 차지하지 않았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갖고 있다.

당시 처음으로 재도전 가수 중 가왕 자리에 오른 가수가 됐기 때문이다. 김명훈은 2016년 4월에 7연승에 도전하는 ‘음악 대장’ 국카스텐의 하현우를 위협했었다. 당시 7표 차이 접전을 펼칠 정도로 선전했다. 이후 재도전에 성공한 가수는 케이윌로 그는 ‘아기 해마’라는 이름으로 가왕에 도전해 성공했다.
한편 김명훈은 2011년 Mnet ‘슈퍼스타 K3’에서 울랄라세션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울랄라세션은 리더 임윤택이 암투병으로 2013년 사망한 뒤 ‘군조’가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2015년에 군조와 박광선이 탈퇴하고, 현재는 박승일·최도원·하준석을 포함한 4인조로 활동 중이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