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기천사는 방어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가왕 자리를 환희에게 바로 내줘야 했지만, 그의 독특한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았다.
아기천사의 주인공은 울라라세션의 대표적인 보컬 김명훈이다. 여린 미성의 음색을 가지고 있는 그는 고음역대의 노래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김명훈은 가왕 자리를 한 번밖에 차지하지 않았지만 의미 있는 기록을 갖고 있다.
당시 처음으로 재도전 가수 중 가왕 자리에 오른 가수가 됐기 때문이다. 김명훈은 2016년 4월에 7연승에 도전하는 ‘음악 대장’ 국카스텐의 하현우를 위협했었다. 당시 7표 차이 접전을 펼칠 정도로 선전했다. 이후 재도전에 성공한 가수는 케이윌로 그는 ‘아기 해마’라는 이름으로 가왕에 도전해 성공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