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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대게] 강남·서대문구 맛집 TOP2 위치/가격/후기까지 전면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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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대게] 강남·서대문구 맛집 TOP2 위치/가격/후기까지 전면 해부

지난 1월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대게 맛집 2곳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강남과 서대문구에 위치한 수요미식회 선정 Top2 대게집 2곳을 소개한다. 출처=tvN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월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대게 맛집 2곳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강남과 서대문구에 위치한 수요미식회 선정 Top2 대게집 2곳을 소개한다. 출처=tvN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tvN ‘수요미식회’에서 지난 1월 방송된 ‘대게’편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에 소개된 대게는 단단한 몸통에 길게 뻗은 다리와 뽀얀 속살의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유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명세빈, 칼럼리스트 신동헌, 영화감독 윤성호가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이들 3명은 직접 체험한 매운탕 맛집에 대한 맛 평가를 전했다.

‘수요미식회’ 자체적 기준으로 선정한 대게 맛집은 서울 강남과 서대문구에 위치한 곳으로 특별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았다.
< 수요미식회 선정 대게 맛집 TOP2 정보 >

● ‘무화잠 강남점’

장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역삼1동)

가격 : 대게 코스는 1만 3900원(100g 기준, 1인 기준 10만 3200원-12만 9000원)이고, 그 외 킹크랩 코스 1만 4900원(100g 기준, 1인 기준 11만 9200원-14만 9000원), VIP A코스 12만원(1인), VIP B코스 9만 9000원(1인), VIP C코스 8만 9000원(1인)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영업시간 : 11:30 – 22:00
무화잠을 다녀온 게스트들은 공통적으로 가득 차 있는 풍부한 대게 살의 감촉과 맛을 칭찬했다. 명세빈은 손님이 먹을 대게를 먼저 보여주는 시스템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단맛에 대한 좋은 평가를 남겼다.

신동헌은 가득찬 살을 높이 평가했다. 대게 살이 껍질을 벗기니 마치 스키니를 입은 것처럼 터져 나왔다고 설명했다. 윤성호는 대게 살을 아더왕의 엑스칼리버에 빗댔다. 평소 살을 잘 못 발라 먹지만 꽉 찬 살이 뽑아져 나와 아더왕이 된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은 “대게가 아무리 좋아도 쪄내는 방법에 따라 맛 차이는 많이 난다. 이 집은 대게찜의 경지에 이르렀다. 살들이 살아 있고, 바다의 쩐내가 하나도 안 났다. 너무 훌륭한 식당이었다”고 평가했다.

● 서대문구 ‘죽해수산’

장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창천동/신촌)

가격 : 죽해정식은 5만 5000원 - 6만원(1인당 기준, 2인 또는 3인 기준), 5만원 -5만 5000원(1인당 기준, 4인 기준) 로 대게 찜세트와 참치회, 랍스터 회, 게장비빔밥, 라면 등이 제공된다. 가격의 시세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영업시간 : 12:00 – 21:30

게스트들이 뽑은 ‘죽해수산’의 매력 역시 꽉 찬 살과 입안에서 퍼지는 대게 살의 육즙이었다.

신동헌은 “이 집에서 대게 다리의 잘린 단면을 보면 빈 공간이 없었다. 관절부위까지 살이 꽉 차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명세빈은 “입에 꽉 차는 느낌이 좋았다. 씹는 순간 입안에 육즙이 나오는 느낌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맛을 유지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황교익은 “대게의 살이 꽉 차있고, 싱싱함도 좋았다. 식당의 회전율이 높아 신선한 대게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