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주연 배우 김태리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배우 김태리에게 리틀포레스트는 뭐냐”고 질문했다.
김태리는 “대사 중에 ‘모든 온기가 있는 생물은 다 의지가 되는 법이다’라는 대사가 있다. 현재 제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고양이를 키운다고 하지만 오히려 제가 고양이들한테 받는 에너지가 더 크다고 느낀다”며 “반려묘가 리틀포레스트 같은 존재”라고 대답했다.
그는 “제가 참담하다는 마음을 크게 느낀 것은 아무래도 가해자들의 사회적 위치 그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라며 “이번 상황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폭로와 사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좀 더 나은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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