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교정만으로 '성형 효과?'…달라진 외모 눈길

래퍼 육지담이 소속사 CJ E&M과의 불화, 조울증 진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달라진 외모도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육지담은 최근 치아교정 후 마치 양악수술을 한 것처럼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하며 그의 달라진 외모를 지적했다.

성형 의혹이 짙어지자 육지담은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교정기를 빼고 7kg을 감량한 후부터 (예뻐졌다는 얘기)자주 듣는 것 같아요" 라고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육지담,교정효과만으로 얼굴이 저렇게 변신하나" "성형 한것 같은데" "그래서 진실은 뭐야"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육지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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