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일 “매년 새해 첫달인 1월에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은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느 않다”면서 “기해년인 올해도 상반월에는 상승 흐름이 예상되지만 하반월에는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통계적으로 하락보다 상승한 경우가 더 많을 뿐 자신있게 베팅하기에는 애매모호 하다”고 밝혔다.
외환위기 당시 1997년부터 1월 수익률은 22회 중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한 경우는 11번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뉴욕증시] 아마존 강세 속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105294402113be84d87674118221120199.jpg)






![[초점] 롯데·인도네시아 국부펀드, 5조4000억 '메가딜' 가시화](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107485000997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