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평균 분양가가 1820만원... 주변보다 40% 저렴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당첨만 된다면 대박이다.”
아파트투유는 3일부터 '로또 분양'으로 알려진 경기도 하남 위례포레자이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GS건설은 “경기도 하남시위례지구 A3-1BL블록에 위치한 위례포레자이 특별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일 1순위, 4일 2순위이며 오는 14일 기다리던 당첨자를 발표한다.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5~29일 정당계약을 체결한다.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구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위례포레자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으로 3.3㎡당 평균 분양가가 1820만원이며 주변보다 40% 가량 저렴해 당첨만되면 프리미엄이 3억이상 될 것으로 보여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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