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포페이가 지난달 20일~ 이달 4일 4대 시중은행 앱을 통해 이뤄진 전체 결제 건수는 1607건이었다.
공무원과 은행 직원 등 담당자들이 이용한 첫날 210건을 빼고는 하루 평균 고작 93건에 불과하다.
자영업자가 절감한 수수료를 모두 모아도 신용카드 수수료 1.4%, 평균 결제액 5만1600원 기준 약 116만원이다.
시민들은 “효과도 미미한 것 폐지하는게 좋다” “시민들 혈세인데 돈이 아깝다” “초기이니 지켜보자”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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