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눈이부시게' 김혜자·한지민 티저 포스터 공개

글로벌이코노믹

'눈이부시게' 김혜자·한지민 티저 포스터 공개

JTBC =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JTBC =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감성의 깊이가 다른 김혜자와 한지민의 조우가 빚어낼 ‘눈부신’ 시너지가 기다림의 온도를 뜨겁게 달군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으로 다음달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보기만 해도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김혜자와 한지민의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국민배우’ 김혜자와 ‘공감 여신’ 한지민, ‘대세 배우’ 남주혁 그리고 ‘대체 불가’ 매력의 손호준까지 가세해 2019년 새해의 포문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이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공개되기 무섭게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쏟아내며 ‘눈이 부시게’를 향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김혜자와 한지민의 특급 만남이 빚어낸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번에 시선을 압도하며 가슴을 꽉 채우는 감성 케미는 기대를 더욱 증폭한다.가슴에 스며드는 김혜자의 따뜻한 미소와 이야기를 건네는 듯 깊은 감정을 담아낸 눈빛은 국민배우만의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한지민 역시 감정의 깊은 내면까지 전달하는 감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한 미소 속에 담긴 아련함은 왠지 모를 뭉클함까지 자아낸다. 여기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김혜자입니다’라는 인사가 한 인물을 그려나갈 두 사람의 연기 변신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이 부시게’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날카롭게 사회를 들여다본 ‘송곳’, 현실 공감을 자아냈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