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다. 홍 명예회장의 3남 2녀 중 막내딸인 홍영혜 씨와 황재필 영국 웨일스 개발청 한국사무소장의 딸이다.
1일 에프에가이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최대주주는 창업주의 아들 홍원식(51.68%) 회장이다. 홍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53.81%의 지분을 보유했다.
이어 미국계 글로벌펀드인 First 이글투자 9.45%, 신영자산운용 6.82%, 국민연금공단 6.03%, 남양유업 자사주 3.58%를 보유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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