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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뮤직폐스티벌 '코첼라' 점령…세계스타들도 팬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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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뮤직폐스티벌 '코첼라' 점령…세계스타들도 팬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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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미국 '빌보드'가 걸그룹 블랙핑크에 찬사를 보냈다.

'블랙핑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 사하라 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코첼라' 유튜브 채널은 코첼라 2회차 공연 중 선별한 무대만 스트리밍했다.

이 가운데 블랙핑크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블랙핑크'는 "1회차 때 생각했던 이상으로 정말 많은 분이 찾아와 충격 그 자체였다"면서 "이번 주는 더 놀랍다. 관객 함성에 고막이 터질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에서 온 우리가 이렇게 '코첼라' 무대를 2회나 장식할 수 있다는 것은 꿈을 이룬 것이나 마찬가지"마음 속 깊이, 평생 담아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빌보드는 이날 공연에 대해 '블랙핑크의 가장 유명한 팬 25명'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블랙핑크는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며 "지금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겁다"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세계의 스타들도 블랙핑크 팬이라도 소개했다.

주요 스타들로 '키스 & 메이크업' 곡을 공동 작업한 영국 가수 두아 리파(24), '코첼라'에서 '블랙핑크'와의 깜짝 만남을 고대하는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6), 북미 투어를 직접 찾아 관람한 영국 가수 해리 스타일스(25), 미국 패션디자이너 퍼럴 윌리엄스(46), 프랑스 DJ 스네이크(33), 미국 음반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31), '블랙핑크'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잉한 캐나다 힙합 가수 드레이크(33) 등을 꼽았다.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도 "블랙핑크가 코첼라를 점령했다'며 "앞서 '더 포럼'에서 개최한 북미 투어의 첫 도시는 전석 매진을 이뤘고 '제임스 코든쇼'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