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의 기념파티가 현지시간 23일 뉴욕에서 열린 가운데 그 중의 한명으로 선출된 미국 여자축구 대표 에이스 FW 알렉스 모건(사진)이 참석,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정장을 입은 요염 샷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연례행사가 되고 있는 타임지의 기획에서 2019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이 발표됐다. 축구계에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2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리버풀의 이집트 대표 FW 모하메드 살라가 처음 선출되었고 일본인 여자 테니스선수 오오사카 나오미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축구계에서 선출된 것이 미국 여자대표팀 스트라이커 모건이다. 아름다운 용모에다 지난 4일 국제친선경기 호주 전에서 대표 팀 통산 100골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하는 29세의 FW는 항상 그라운드 안팎에서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런 모건이 타임지의 식전에 출석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 때의 사진을 올렸다. 위아래 빨간색 정장을 입고, 가슴팍을 대담하게 연 요염한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명에 나를 선정해 준 타임지에 감사한다. 꿈과 같이 훌륭하다”라고 캡션을 달았다. 댓글 란에는 “선정은 당연” “축하해”라고 하는 소리에 “아름답다” “슈퍼 걸” “너무 섹시하다” “여신 같다”등의 코멘트가 쇄도했다.
미국 여자대표 골잡이로 골을 양산하는 모건. 나데시코 재팬(일본여자대표)와의 경기에서 통산 12골을 넣는 등 ‘일본 킬러’임을 증명한 그녀는 6월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