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기 미국 드라마 ‘리버데일’ 시리즈의 배우 콜 스프라우스가 1화 30분으로 구성된 총 8화의 팟 캐스트 시리즈 ‘Borrasca’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영화전문매체 ‘Deadline’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큐 코드(QCode)사에서 4월부터 배급되는 이 영화는 미국 미주리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마을에 가족과 이사 온 샘 워커가 주인공. 자매가 갑자기 실종되고 샘이 이 마을에 전해지는 옛이야기나 동요, 전설을 이어가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마을에 감춰진 무서운 진실이 밝혀진다는 줄거리다.
‘Borrasca’는 넷플릭스의 호러 시리즈 ‘더 헌팅 오브 힐 하우스’의 각본가 레베카 크린겔이 집필. 스프라우스는 주연 외 프로듀싱도 다룬다. Q Code의 신작 팟 캐스트 시리즈는 이 밖에 라미 말렉 주연의 ‘Blackout’과 신시아 에리보 주연 ‘Carrier’ 클로이 모레츠 주연 ‘Gaslight’ 테사 톰슨 주연 ‘The Left Right Game’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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