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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부부 “우리도 임대료 반값으로 깎아 줄래요”… '착한 건물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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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부부 “우리도 임대료 반값으로 깎아 줄래요”… '착한 건물주' 동참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 2015년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의 밀밭 오솔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 2015년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의 밀밭 오솔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 사진=뉴시스
‘착한 건물주’ 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원빈과 이나영 부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임차인들을 위해 '착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했다.

7일 소속사 이든나인에 따르면 원빈·이나영 부부는 3∼4월 두 달 간 자신들이 보유한 건물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통화에서 "부부가 개인적으로 조용히 준비했던 일이라 회사에서도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고 말했다.

2015년 결혼한 원빈과 이나영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이나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