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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93회 심이영, 안예인에 시누이갑질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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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93회 심이영, 안예인에 시누이갑질 코스프레?!

1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93회에는 속 깊은 강해진(심이영)이 엄마 오옥분(이덕희)의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이진봉(안예인)에게 일부러 시누이 갑질 코스프레를 벌인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93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1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93회에는 속 깊은 강해진(심이영)이 엄마 오옥분(이덕희)의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이진봉(안예인)에게 일부러 시누이 갑질 코스프레를 벌인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93회 예고 영상 캡처
1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93회에는 강해진(심이영 분)이 엄마 오옥분(이덕희 분)의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이진봉(안예인 분)에게 시누이 갑질 코스프레를 벌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9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진상(서하준 분)은 조강지처 강해진을 버리고 정주리(한가림 분)와 결혼했던 것을 후회한다.

배수관에서 겨우 건진 정주리 반지를 한강에 빠트리고 온 이진상은 "나 벌 받나보다. 벌 받는 거지. 뭐"라며 자책한다.

딸 이진봉과 생이별한 이백수(임채무 분)도 진봉의 방에 들어가서 진봉이 사용하던 하트 쿠션을 끌어안고 오열한다.
백수는 친구 한동산(이종구 분)의 부동산 중개소에 가서도 진봉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한편, 엄마 오옥분이 이진봉에게 홧김에 시어머니 갑질을 하는 것을 보다 못한 강해진이 일부러 더 세게 시누이 갑질을 시작한다.

해진은 오옥분 앞에서 진봉에게 "아니 저걸 지금 먹으라고 하는 거야"라고 고함을 지르는 가 하면, 남동생 강철진(송인국 분)이 있는 가운데 진봉에게 "그딴 빨래가 하기 싫어서 잠자는 척하고 내 동생 뒤에 숨어!"라고 잔소리를 퍼붓는다.

참다 못한 철진이 "누나"라며 강해진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다.

말미에 옥분이 "(진봉이)많이 혼낸겨?"라고 묻자 해진은 "따귀 한 대 쳐주고 왔어"라고 말한다. 해진이 진봉이 따귀를 때려줬다는 말에 옥분은 "뭐? 때려?"라며 깜짝 놀란다.
속 깊은 강해진이 나서서 이진봉에 대한 오옥분의 시집살이를 멈추게 한 것인지, 정말로 시누이 갑질을 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123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