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스널에 소속된 프랑스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전망된다고 16일(현지시간) 스페인 ‘아스’지가 보도했다. 라카제트는 지난 2017년 리옹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 클럽에서 공식전 통산 114경기에 출전해 45골 2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아스널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카제트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자신이 원하는 축구와는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어 라카제트에 퇴단을 강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라카제트의 가장 유력한 이적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꼽았다. 클럽을 이끌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전부터 라카제트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란 관측이다.
일부 언론에 의해 아스널이 영입을 원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가나 대표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와의 맞트레이드 이적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라카제트는 정말 아스널을 탈퇴하고 아틀레티코로 이적할 수 있을까? 향후 이적시장에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