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는 오는 26일 국내에 발매되는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를 지원하는 iOS용 앱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애플워치를 지원하는 벅스 앱의 메뉴 구성은 총 세가지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맞춘 빠른 음악 재생에 중점을 뒀다.
먼저 플레이어 메뉴에서는 터치 한 번만으로 음악의 기본적인 재생을 조작할 수 있다. 앨범 자켓 이미지와 가사도 제공한다. 또한 원하는 곡이 재생 중일 때 ‘좋아’ 버튼을 누르면 보관함의 ‘좋아한 음악’에 별도 저장돼 마음에 드는 음악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이용자 감정과 성향에 맞춘 음악을 자동 선곡해 주는 ‘벅스 라디오’의 플레이어 기능 역시 활용 가능하다.
‘검색’ 메뉴의 특징은 음성 검색이다. 벅스는 문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스마트워치 특성을 고려해 음성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원하는 곡을 음성으로 검색하면 벅스가 보유한 420만 곡의 음원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구글 크롬캐스트, LG 스마트TV 전용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벅스를 통해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