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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벅스’로 사명 변경…양주일 신임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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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벅스’로 사명 변경…양주일 신임대표 선임

양주일 벅스 신임 대표이사이미지 확대보기
양주일 벅스 신임 대표이사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네오위즈인터넷은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벅스'로 변경하고, 양주일(40) NHN티켓링크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벅스는 자사의 대표 음악 서비스인 벅스에서 그대로 따왔다. 이는 서비스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음악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양주일 신임 대표는 NHN에 입사해 게임제작지원그룹 그룹장, UIT센터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NHN엔테테인먼트 서비스개발랩장을 거쳐 2014년 8월부터 NHN티켓링크 대표를 맡고 있다.

회사 측은 "양주일 신임 대표는 NHN엔터테인먼트, NHN티켓링크와의 다양한 시너지를 통해 벅스를 한 단계 성장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벅스는 앞으로 최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음악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기존의 강점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음원 투자 및 유통권 확보, 유명 아티스트 공연 추진 등 음악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