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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전, 10월 31일 독일 개최... 한국 3연속 우승 따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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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전, 10월 31일 독일 개최... 한국 3연속 우승 따내나

지난해 상암에서 열린 롤드컵은 4만석의 유료 좌석이 매진돼 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상암에서 열린 롤드컵은 4만석의 유료 좌석이 매진돼 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롤드컵으로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결승전 장소가 독일 베를린으로 결정된 가운데 한국 롤 게임단이 3년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0일 롤드컵 결승전이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밝혔다. 날짜는 오는 10월 31일이다.

롤드컵은 지난 2011년부터 라이엇 게임즈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게임대회다.

2015시즌 롤드컵은 총 48경기로 진행되는 예선전을 거쳐 8강전-준결승전-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베를린이지만 조별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10월부터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조별 예선은 4팀씩 4개조로 나뉘며 9월중 조 추첨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세계 최강 SK텔레콤 T1이 출전을 확정지은 상황이며 롤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포스트시즌 우승팀과 9월 한국대표 선발전 우승팀까지 총 3개팀이 출전한다.

올해 관심은 최근 세계 최강의 기세를 보이고 있는 SK텔레콤의 롤드컵 왕좌 탈환 여부와 유럽과 동남아 팀의 한국의 3회 우승 저지 여부다.

1회, 2회 대회는 해외팀에서 우승했고 3회 대회와 지난해 4회 대회까지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결승전은 대한민국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돼 롤의 인기가 절정에 다달았다. 삼성 화이트가 로얄클럽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국내 롤 챔피언스 서머리그에서 17승 1패의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SK텔레콤이 2년만에 왕좌를 찾아올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 역대 롤드컵 우승팀
2011년 프나틱(스웨덴)
2012년 TPA(대만)
2013년 SK텔레콤 T1(한국)
2014년 삼성 화이트(한국)

안재민 기자 ja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