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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국에서 갤럭시 노트7 출시전 체험 마케팅 시동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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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국에서 갤럭시 노트7 출시전 체험 마케팅 시동 걸어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노트7' 체험존 전경   /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노트7' 체험존 전경 / 사진=삼성전자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충청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갤럭시 노트7 체험마케팅에 나섰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제품 출시 이후 제품 체험행사를 진행하던 이제까지의 관례에서 벗어나 언팩 직후인 4일부터 전국 2800여 매장과 주요 대형몰, 백화점 등에서 갤럭시 노트7 체험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국내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또 카카오톡 전용 이모티콘인 노트콘을 내놓고 갤럭시 노트7의 혁신 기능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갤럭시 노트7의 S펜으로 그린 이모티콘 '노트콘'을 삼성전자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 노트7의 S펜으로 그린 이모티콘 '노트콘'을 삼성전자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노트콘은 일상적 사물을 의인화해 메시지를 전달한 웹툰 ‘그것들의 생각’을 그린 CHO(이치성) 작가가 갤럭시 노트7 S펜으로 그린 그림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노트7’ 체험존에서 이치성 작가와 함께하는 클래스를 열고 ‘노트콘’을 선보였다.

아울러 9월초부터 갤럭시 노트7 구매자들이 S펜으로 그린 이모티콘을 공모하는 ‘모두의 노트콘’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7만의 혁신성을 소비자들에게 공감대 있게 전하기 위해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노트콘 제작과 배포도 혁신에 대한 소비자 공감과 참여 강화를 위한 활동의 하나"라고 전했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