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기어때 문지형 CCO는 “한옥의 고급화, 가격의 하양 평준화와 더불어 SNS에 자랑하기 좋은 이색적인 분위기가 젊은 층을 이끄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옥은 좌식문화에서 발달한 건축양식이라 여럿이 부대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게스트하우스’와 유사하다”며 “옛 한옥을 현대식으로 내부를 변경해 ‘게스트하우스’로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 샤워시설 등을 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평균 숙박비가 7만원대로 저렴해 20대 여행자들이 부담 없이 즐긴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하루 평균 한옥 숙박비가 가장 저렴한 곳은 전주(7만 2,966원)였다. 다음으로 안동, 경주에 한옥마을이 형성된 경상(9만2671원) 지역과 북촌이 있는 서울(10만 3866원)순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한옥 밀집 군락이 있어 숙박시설 형태가 다양하고 유사 시설 간 경쟁으로 투숙비용이 저렴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