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T T1과 삼성 갤럭시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이 오는 11월 4일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다.
롤드컵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상급 팀들이 월드 챔피언 트로피를 손에 넣기 위해 자웅을 겨루는 국제 e스포츠 대회다.
롤드컵 결승전을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한국 팀끼리 치르게 돼 한국 게임팬들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벌써 3년 연속으로 한국팀들의 결승전이 성사됐다. 2015년 SKT와 KOO 타이거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작년과 올해는 SKT와 삼성이 맞붙는다.
지난 대회에서 SKT와 삼성은 접전을 펼쳤다. SKT가 2경기를 먼저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삼성이 반격에 나섰다.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경기에서 접전 끝에 SKT가 우승을 손에 거머줬다.
이번에도 롤드컵의 강자 SKT가 우승을 거머쥘지 삼성이 파란을 일으킬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