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N엔터테인먼트는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한 법인은 선정 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전자공시시스템 공표 등의 우대조치를 받는다.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공시 정보의 투명성과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기업정보의 선제적 제공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양 사가 나란히 우수법인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ICT기업의 대표주자로 NHN이 주주의 이익보호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시우수법인 및 우수위원은 상장된 기업의 공시건수 등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IR개최, 영문공시 및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다.
김인별 기자 dlsquf716@g-enews.com















![[뉴욕증시] AI 우려·셧다운에 변동성 지속](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0906323207508c35228d2f5175193150103.jpg)







![[실리콘 디코드] TSMC, 엔비디아 '루빈' 맞이…3나노 생산 50% 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0809470806505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