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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X맛남의 광장, 산지농가 응원 위한 두번째 레시피 챌린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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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X맛남의 광장, 산지농가 응원 위한 두번째 레시피 챌린지 공개

28일부터 시작…2회차 주제 식재료는 바다장어·고구마순
첫 챌린지에 800여 개 레시피 응모로 시청자 호응 입증
산지 돕는 인터넷 플랫폼과 방송프로그램 협업으로 눈길
네이버-SBS 맛남의 광장에서 함께 진행하는 레시피 챌린지 이미지. 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SBS 맛남의 광장에서 함께 진행하는 레시피 챌린지 이미지. 사진=네이버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SBS(대표 박정훈) ‘맛남의 광장'의 두 번째 '레시피 챌린지'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주제 식재료는 바다장어, 고구마순이다.

네이버는 24일 SBS 맛남의 광장과 함께하는 두 번째 레시피 챌린지를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시피 챌린지는 두 기업이 협력해 산지 생산자를 응원하는 '으쌰으쌰 산지농가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3일부터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에 주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챌린지 태그와 함께 올리기만 하면 된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의 숏폼 동영상 에디터 ‘모먼트’를 활용하면 쉽게 영상을 촬영, 편집하여 업로드할 수 있다. 참여자가 직접 만든 개성넘치는 레시피는 SBS‘맛남의 광장’ 제작진과 백종원 대표 등을 비롯한 출연진의 심사를 거치며, 최종 선정된 레시피 중 일부는 ‘맛남의 광장’ 방송에도 소개된다.

‘가지’와 ‘느타리버섯’을 주제로 진행됐던 첫 번째 챌린지에는 총 800여 개의 레시피가 제출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중 최종 선정된 4종의 레시피는 오는 7월 16일 '맛남의광장' 방송에서 소개된다. 한편, 이 외에도 ▲가지 회오리 구이 ▲두유 투움바 느타리볶이 등 챌린지에 참여한 다양한 레시피들이 모바일 네이버 푸드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방송이 진행되는 7월 16일부터 ‘네이버 푸드윈도’의 산지직송 코너를 통해 ‘가지’와 ‘느타리버섯’의 판매기획전도 진행한다.

네이버는 "전국의 산지 생산자들이 보다 많은 이용자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용자들 역시 생산지와 생산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함께 제공되는 양질의 국산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프로젝트 꽃'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유정 리더는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통해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조명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면서 “으쌰으쌰 산지농가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레시피 챌린지’를 통해서 전국의 산지 생산자분들이 어려운 기간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의 숏폼 동영상 에디터인 ‘모먼트’ 역시 매월 자체 챌린지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고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