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공립 학생들에게 230억 원 규모의 태블릿PC 17만6000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태블릿PC는 공립학교 7학년에서 12학년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필리핀 퀘존 시(市)는 교육 특별기금과 현지 정보통신(IT)기업인 라덴타 테크놀로지의 자금 이용해 Trireal Enterprise와 삼성의 태블릿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제품은 갤럭시탭(Galaxy Tab)-A로 삼성은 143달러로 제품사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공급 단가를 약 10% 낮춰 지원키로 했다. 또 삼성은 태블릿 사용 학생들의 학습을 위해 안전하지 않은 웹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안정 기능도 탑재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