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와 구미시는 글로벌 수준의 5G 단말기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비 128억원, 지방비 70억원 등 총 198억을 투입해 통신사 상용망 수준의 시험·검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3.5㎓·28㎓ 대역 비단독모드(NSA) 시험망 장비 구축 및 5G 시험전용 공간을 확보했다. 2021년도에는 국제표준 기반의 5G 단독모드(SA) 시험장비를 선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 구로 MFT(Mobile Field Testbed)센터에 엣지 컴퓨팅 장비를 설치하고 구미 테스트베드(거점)와 연동해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바일기기와 5G 초고속·초저지연 융합서비스 개발 및 성능검증 등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GERI에서 2020년도에 구축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와 연계해 중소·스타트업의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고, 기간이 오래 걸리고 소요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통신사 망연동 시험' 전에 단말기 오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5G 단말기 테스트베드 개소로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상용망 연동시험이 가능하게 돼 기업들의 체류비용 절감, 제품개발 기간 단축, 시험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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