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 기술 포함된 레이싱 휠로 게임과 현실 경계 허문다
이미지 확대보기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폴리포니 디지털(Polyphony Digital)'과 독일 게임사 '엔더 AG(Endor AG)'는 현지 시각 13일 레이싱 게임 주변 기기 관련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가상 레이싱 게임과 실제 레이싱 사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햅틱 기술(컨트롤러로 힘, 진동, 모션 등을 전달하는 기술)이 포함된 새로운 레이싱 휠을 론칭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엔더 AG는 1997년 설립된 게임용 주변기기 전문 제조사다. 엔더 AG의 브랜드 '파나텍'은 2000년 초부터 판매가 700달러 이상의 고급 레이싱 휠 세트를 론칭해왔다.
토마스 잭마이어(Thomas Jackermeier) 엔더 AG 창립자 겸 대표는 "이미 '그란 투리스모' 제작진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몇개가 궤도 위에 올랐다"며 "새로 제작될 컨트롤러들이 '그란 투리스모'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폴리포니 디지털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1997년 '그란 투리스모'를 발매한 이래 24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4월 시리즈 총 판매량 80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5월 도쿄 올림픽 홍보를 위한 '올림픽 버추얼 시리즈' 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야마우치 카즈노리 그란 투리스모 프로듀서는 "파나텍은 수 년 동안 레이싱 게임 주변 기기 업계 최선봉에 선 브랜드"라며 "이번 협업으로 레이싱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