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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루니버스 노바' 론칭…이더리움·폴리곤 기반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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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 '루니버스 노바' 론칭…이더리움·폴리곤 기반 개발 지원

연내 아발란체(AVAX)·앱토스(APT) 등도 지원 예정
사진=루니버스 공식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루니버스 공식 트위터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부문 자회사 람다256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 기반 퍼블릭 체인 확장 버전 '루니버스 노바(NOVA)'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루니버스 노바는 기존 루니버스 서비스에 더해 이더리움(ETH)·폴리곤(MATIC) 등 기존 퍼블릭 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앱(DApp) 개발을 지원한다. 단순 개발은 물론 네트워크 설정, 데이터 싱크업, 이벤트 모니터링 등 기획과 운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가 포함된다.

최초 출시 버전에는 이더리움과 폴리곤만을 지원한다. 람다256은 올해 안에 아발란체(AVAX)·아비트럼(ARB)·앱토스(APT)·옵티미즘(OP) 등도 지원하는 기능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루니버스는 람다256이 지난 2019년 선보인 BaaS(Blockchain as a Service) 솔루션으로 사업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두나무 산하 업비트와 베리파이VASP 외에도 아마존웹서비스, 메가존클라우드, 야놀자 등이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정민경 람다256 웹3 사업실 팀장은 "그간 루니버스 체인의 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 안정성, 개발 생산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개발자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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