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드 투 리치는 이용자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맞춰 보다 역동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다이내믹 멤버십'을 표방한다. 이용자 별로 캐릭터 NFT를 지급해 미니 게임 등 이벤트에 참여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혜택을 직접 설계할 수 있게 한다.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NFT의 명칭은 '래키'로, 이를 위한 별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도 준비된다. 래키는 낯선 땅에 떨어진 왕자로 최고의 부를 이루기 위해 수행에 떠난다. SK플래닛은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안에 2개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SK그룹의 또 다른 자회사 SK스퀘어는 지난해 초 주주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SK스퀘어와 SK플래닛 외에도 e커머스 '11번가', OTT '웨이브', 메타버스 '이프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묶는 'SK월드'란 비전으로 연결된다.
카카오 또한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 관련 사업과 메타버스 '컬러버스'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 넷마블의 마브렉스(MBX)·팬시(FNCY), 컴투스 엑스플라(XPLA) 등 게임사들의 블록체인도 메타버스와의 결합을 비전으로 두고 있다.
김교수 SK플래닛 CX(고객경험)본부장은 "이번 NFT 프로젝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자연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OK캐쉬백은 이후 NFT의 대중화와 더불어 SK그룹 관계사, 나아가 다수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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