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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 '강철의 연금술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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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 '강철의 연금술사' 등장

에드워드·머스탱·호크아이 등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6종 추가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서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선보였다. 사진=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이미지 확대보기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서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선보였다. 사진=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이 모바일 전략 게임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BROTHERHOOD)'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총 6종의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추가됐다. 구체적으로 주인공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 '불꽃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과 그의 파트너 리자 호크아이와 더불어 원작 속 빌런 '호문쿨루스' 중 '러스트'와 '엔비' 등 5종의 영웅이 추가됐다.

또 에드워드의 남동생 '알폰스 엘릭'이 타이탄(거신)으로 추가됐다. 이 외에도 다른 호문쿨루스 '글러트니'가 보스로 등장하는 '글러트니 토벌전'을 비롯해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반영한 기간 한정 이벤트도 추가됐다.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는 동명의 원작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일본에서 방영된 TV애니메이션이다. 원작 강철의 연금술사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연재된 장편만화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8000만부 이상 판매됐으며 '소년 만화의 교과서'란 평을 받고 있는 인기작이다.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F&C)의 김동근 개발실장은 지난달 인터뷰에서 "기존 전략 게임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 외에도 신규 이용자 유치를 위한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지 오브 타이탄과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