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KT의 경기가 열리는 이번 주 '티빙슈퍼매치' 프리뷰쇼는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하며, 윤태진 아나운서, 민병헌 해설위원, 스포츠경향의 김하진 기자가 진행하며, 당일 각 팀의 선수 라인업과 전력을 분석하는 등 경기를 미리 짚어본다.
이어지는 본 경기는 이인환 캐스터와 심수창, 윤석민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경기 후 리뷰쇼에는 이인환 캐스터, 민병헌 해설위원, 김하진 기자, 이유빈 아나운서가 참여해 경기를 리뷰하고 선수 인터뷰, 야구장에 방문한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티빙톡에서는 경기를 시청 중인 팬들이 이닝 전환 시간 뿐만 아니라 경기 전후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몰입을 더욱 높이고 있다. 팬들 간의 대화 외에도 중계진은 팬들의 반응을 직접 읽어주고 중계 이후 팬들과 인터뷰를 시도하며 '티빙슈퍼매치'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