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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두달, 메트로배니아 '솔라테리아' 3월 12일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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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두달, 메트로배니아 '솔라테리아' 3월 12일 스팀 출시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예정
'솔라테리아' 이미지. 사진=스튜디오 두달이미지 확대보기
'솔라테리아' 이미지. 사진=스튜디오 두달

국니 인디 게임사 스튜디오 두달이 차기작 '솔라테리아' 스팀 출시일을 오는 3월 12일로 확정지었다.

솔라테리아는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표방하는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메트로배니아란 고전 게임 '메트로이드'와 '캐슬배니아(악마성)'의 합성어로 미로와 같이 복잡하고 넓은 월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탐험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춘 2D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을 일컫는다.

배경 세계관은 게임의 제목과 같은 태양의 땅 '솔라테리아'로 한때는 번영을 누렸으나 '그림자 역병'이 번지며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는 설정이다. 이용자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불 전사'로서 세계를 구할 희망 '최초의 불'을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특히 전투 중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쳐내는 '패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두달은 지난 2019년 12월 결성한 대학생 개발팀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토끼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플랫폼 어드벤처 '라핀'을 2023년 선보였으며 이를 토대로 같은해 법인을 설립했다.

솔라테리아의 퍼블리싱은 신세계I&C가 맡았다. 두 회사는 오는 2월 23일 스팀의 무료 데모버전 시연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에 참여해 출시 직전 데모 버전을 글로벌 이용자들을 상대로 선보인다.

이번 스팀 출시 이후에는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도 게임을 이식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두달 측은 "닌텐도 e숍 출시에 더해 실물 패키지 제작, 유통 또한 병행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