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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美 GDC 첫 참여…AI·블록체인 융합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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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美 GDC 첫 참여…AI·블록체인 융합 사례 소개

전시 부스 열고 강연 진행
넥써쓰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2026 부스 조감도와 약도. 사진=넥써쓰이미지 확대보기
넥써쓰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2026 부스 조감도와 약도. 사진=넥써쓰

넥써쓰가 창사 후 처음으로 미국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 2026'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GDC 2026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넥써쓰는 이번 GDC에서 '크로쓰, 더 게임체인'이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연다.

콘퍼런스 연사로는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가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 '몰트아레나'와 '몰티로얄' 실제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술 시연 세션에서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개발 환경을 소개한다. 게임에 토큰과 유동성 풀을 즉시 연동, 게임 출시와 동시에 경제 체계를 구현하는 '크로쓰(CROSS) 포지'를 직접 체험하는 장을 마련한다.

'크로쓰 허브 2.0' 또한 GDC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웹2·웹3 구분 없이 모든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크로쓰 샵', '크로쓰 페이', '크로쓰 웨이브', '크로쓰 플레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온체인 솔루션을 지향한다.

이 외에도 GDC 기간 동안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버스에잇 등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B2B(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도 병행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AI가 게임을 만들고, AI 에이전트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위에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게임·AI·블록체인의 결합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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