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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10년간 축적한 온라인 AX 경험 오프라인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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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10년간 축적한 온라인 AX 경험 오프라인으로 확대

오프라인 DX 육성·사업자 AI 전환 높일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
자사몰 사업자에게도 AX 지원 범위와 규모도 더 넓혀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과 사업자 지원
팀네이버가 지원에 중소기업과 사업자 지원에 나선다. 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팀네이버가 지원에 중소기업과 사업자 지원에 나선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성장과 육성을 지원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여년간 축적해온 온라인 디지털전환(DX) 성장 경험을 오프라인과 사업자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로 본격 확장에 나선다. 이를 통해 수 만 명의 사업자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팀네이버는 올해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사업자 AX 지원 대상의 범위와 규모도 더 넓힌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 가게 방문부터 결제, 고객관리까지 데이터화하고 로컬 중심 브랜딩도 강화한다.

오는 6월부터 연간 1만 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플레이스 스쿨’과 ‘비로컬위크’ 등 고도화할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온라인 사업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업자 지원 범위와 규모도 더욱 넓힌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를 고도화와 지난해 출시한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인 ‘애드부스트’의 지원 범위도 넓힌다. 또 자사몰 사업자도 ‘네이버 로그인’, ‘톡톡’,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과 CRM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DX 과정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팀네이버의 임팩트 프로그램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과 창작자들의 DX·사업 성장, 취약계층 디지털 활용능력 제고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업 초기 사업자와 브랜딩 자산을 갖추고 하는 중소기업부터 사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유니크한 브랜드 사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사업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네이버는 사회에 분수효과를 만들기 위한 분수펀드를 조성해 '커넥트재단', '해피빈재단'을 통한 소외계층 성장 지원 등에 나서는 '공익 플랫폼'과 네이버의 기술·서비스·비즈니스를 통해 소셜 임팩트를 창출하는 '사업 플랫폼'의 두 가지 측면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24년까지 968억8000만 원 규모 투자가 단행됐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