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까지 2개월 간 '버튜버 지망생'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과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지원 플랫폼 '마스코즈' 운영사 오버더핸드가 협력 개최하는 '오늘부터 버추얼' 두번째 시즌이 시작됐다.
오늘부터 버추얼은 버튜버 활동을 지향하는 지망생들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오는 7월 6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2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태국 등 해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전용 디스코드 채널을 운영, 방송인 지망생들과 꾸준히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오버더핸드는 지난 2021년 창립된 스타트업이다. 회사의 대표 서비스 '마스코즈'는 이용자에게 버추얼 아바타 제작, 리깅 등 모델링, 방송 소프트웨어 연동, 숏폼 영상 편집 등을 폭넓게 지원하는 플랫폼형 서비스다. 지난 2023년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개시한 이래 최근까지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왔다.
SOOP은 마스코즈와 지난 2024년 3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초 '오늘부터 버추얼' 첫 시즌을 선보였으며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참여한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도 선보였다.
이규승 오버더핸드 대표는 "첫 시즌에 많은 이들이 참여한 데 힘입어 이번 두번째 시즌에는 혜택, 절차 양면에서 크게 개선했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버추얼 스트리머까지 데뷔, 성장 양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