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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에일리 다음은?…판교 게임 축제 'GXG' 9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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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에일리 다음은?…판교 게임 축제 'GXG' 9월 11일 개최

'GXG 사운드트랙' 참가자 6월 모집 개시
경기도 판교역 인근에서 2025년 9월 19일 열린 '게임 컬처 X 제너레이션(GXG) 2025' 현장의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 판교역 인근에서 2025년 9월 19일 열린 '게임 컬처 X 제너레이션(GXG) 2025' 현장의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
하현우와 에일리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가졌던 도심형 게임문화축제 '게임 컬처 X 제너레이션(GXG) 2026'의 개최일이 오는 9월 11일로 확정됐다.

경기도 성남시가 주최하고 게임문화재단이 성남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GXG 2026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이틀 동안 열린다.

GXG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게임 음악 경연대회 'GXG 사운드트랙'이 올해에도 열린다. 오는 6월 참가자 모집을 개시, 게임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창작곡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공연의 초대 가수가 누가 될지 역시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23년 최초 개최 당시에는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올랐으며 2024년에는 '메이플스토리'와 '검은사막 모바일' 등의 OST를 부른 록 가수 하현우, 2025년에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게이머들과 꾸준히 소통 방송을 해온 에일리가 개막 공연을 맡았다.
무대 행사 외에도 게임 브랜드 별 체험 공간과 게임 관련 상품 판매 공간, 게임 전시 프로그램, 연사들의 발표를 청취할 수 있는 컨퍼런스 등이 병행하여 열릴 예정이다.

GXG는 2023년 첫 개최된 이래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첫해에는 이틀 간 약 1만5000명, 2024년에는 약 3만 명, 지난해에는 약 3만8000명이 행사장에 다녀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