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산학 박사 출신…2022년 회사 합류
이미지 확대보기엔에이치엔(NHN)이 자회사 NHN클라우드의 양철웅 보안개발랩 연구소장을 기업 전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철웅 신임 CTO는 지난 10일, NHN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임직원들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AI 시대 기술 조직의 리더로서 핵심적인 키워드로 속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함께 일하는 동료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기술 전략과 실행력을 갖춰 그룹 차원의 역량을 연결,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 신임 CT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 박사 출신이다. 박사 연구 과정에서 아라기술 공동 창업에 참여했으며 수산아이앤티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직을 역임했다. NHN클라우드에는 2022년 합류, 보안개발랩 연구소장을 맡아 플랫폼 고도화와 보안 기술 R&D(연구 개발)을 주도했다.
NHN은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우진 대표가 재선임돼 2029년까지 3년 동안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새로운 CTO 선임을 통해 AI 전환(AX) 시대에 대응하는 중장기 기술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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