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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 버스, 안전 불감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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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 버스, 안전 불감증 끝!”

교통안전공단, CNG 버스 하절기 특별점검 완료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교통안전공단은 CNG 버스 하절기 특별점검을 실시해 전체 버스 2만8702대 중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2944대를 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단과 국토교통부, 제작사 등 총 11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약 2개월간 전국에서 운행중인 CNG 버스(마을버스 및 일반 시내버스)의 연료장치와 CNG 내압용기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배관누출 고압차단밸브 불량 클램프 손상 내압용기 불합격 등의 결함이 있는 버스를 발견해 수리했다.

CNG 버스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혹서기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0% 감압 충전과 같은 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 공단은 이어 전국의 비사업용 CNG 자동차 162대에 대한 무상점검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75대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고 전했다.

교통안전공단 염종관 검사서비스본부장은 "이같은 노력으로 CNG 버스 폭발사고는 지난 20108월 서울 행당동 사고 이후 3년간 발생하지 않았다""국민들이 CNG 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CNG 자동차 내압용기 시험시설을 구축, 현재 23곳인 CNG 검사소를 오는 2014년 말까지 29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