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적발 주유소는 SK, 지역은 경기도
[ 최근 5년간 정유사별 가짜석유 적발실적]
연 도
구 분
상표별 품질검사 현황
SK
GS
S-OIL
현대오일
자가폴
‘09년
검사실적
10,448
8,063
4,680
5,643
2,174
적발실적
81
53
34
41
42
‘10년
검사실적
10,502
8,173
4,962
5,900
2,592
적발실적
121
77
88
72
119
‘11년
검사실적
10,366
7,577
5,415
5,906
3,337
적발실적
99
64
84
70
154
‘12년
검사실적
5,429
4,342
3,361
3,705
4,115
적발실적
46
28
39
50
110
‘13년
1~8월
검사실적
3,575
2,812
2,238
2,532
3,755
적발실적
30
27
38
26
24
적발건수 합계
377
249
283
259
449
*자가폴: 특정 정유사의 상호를 달지 않고 운영되는 주유소 (단위 : 업소)
[글로벌이코노믹=편도욱기자]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적발된 가짜석유 유통업소 중 4분의 1가량이 경기도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유소 가운데는 전체 적발건 수 가운데 23.2%를 차지한 SK주유소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가짜석유 적발 건수는 총 1798건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 적발된 건 수가 25.3% 해당하는 455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의 적발건수는 서울 적발 건수인 72건과 대비해 6.3배에 많은 실정이다.
경기 다음으로는 ▲충남(189건, 10.5%), ▲충북(182건, 10.1%)에서 가짜석유가 많이 적발됐다.
반면, ▲부산(2.8%) ▲대구(3.2%) ▲광주(3.1%) ▲대전(2.7%) 등 다른 광역시의 적발 건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5년간 단 8건만 적발됐다.
지난 5년간 적발실적 추이를 보면 지난 2009년 277건에서 2010년 510건으로 거의 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1년에는 523건을 기록하며 에도 소폭 늘다가 지난해 313건으로 40.2% 급감했다.
올해 8월까지 175건으로 연말까지 적발 건수가 260건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적발 건수가 16%가량 줄어든 수치.
최근 5년간 주유소 상표별 가짜석유 적발된 업소 현황은 SK가 377개소 전체 23.2%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S-OIL이 17.4%인 283개소, 현대오일뱅크이 15.9%인 259개소 GS가 15.3%인 249개소 순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가짜 석유 적발 건수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경기도 지역 등 여전히 가짜석유 유통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운전자들의 주의와 함께 정부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