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SK 최태원 회장 형제, 오늘 10시 대법원 최종선고

글로벌이코노믹

SK 최태원 회장 형제, 오늘 10시 대법원 최종선고



▲SK그룹최태원회장(좌)과최회장의동생최재원부회장(우)이미지 확대보기
▲SK그룹최태원회장(좌)과최회장의동생최재원부회장(우)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형제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곧 나올 예정이다.

대법원 1부는 27일 오전 10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생 최재원 부회장에 대한 횡령 사건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연다. 최 회장 형제는 주식 선물 투자 등을 위해 회사 자금 45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고,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받았으며 동생인 최 부회장은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횡령 등을 공모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 3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손병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