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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교통안전공단, 'CNG버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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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CNG버스' 특별안전점검 실시

▲지난5월9일교통안전공단정일영이사장이관계임원들과함께공단성산자동차검사소CNG내압용기검사장을방문,내압용기검사진행전과정을현장에서직접점검하고있다.[자료제공=교통안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지난5월9일교통안전공단정일영이사장이관계임원들과함께공단성산자동차검사소CNG내압용기검사장을방문,내압용기검사진행전과정을현장에서직접점검하고있다.[자료제공=교통안전공단]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혹서기 기온상승에 따른 CNG 내압용기 파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CNG 내압용기 재검사에 대한 현장 특별안전검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이달~내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 CNG버스 제작사 등과 함께 ‘특별점검반’을 구성, 현재 운행 중인 3만여대의 모든 CNG버스에 대한 안전관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CNG자동차 도입 이후 2005년~2010년까지 총 6건의 내압용기 파열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중 4건이 하절기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내압용기 재검사 도입 및 특별점검 등의 노력으로 2011년 이후 내압용기 파열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9일 정 이사장은 공단 서울지역본부 성산자동차검사소 CNG 내압용기 검사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일영 공단 이사장은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CNG버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