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사장)은 23일 현대차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산타크루즈의 경우 디자인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며 “이에 픽업트럭에 대한 접근을 조심스럽게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미 시장의 경우 자급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시장으로 픽업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87%”라며 “아시아, 중동, 중남미의 경우 일본 브랜드들이 선점을 하고 있으며 비중은 57% 가량 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시장은 조심스럽게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방안 검토를 끝낸 후 향후 계획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