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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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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

향후 5년간 연구자금 등 지원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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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300은 정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내 중견기업 300곳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본격적 성장 궤도에 오른 중견기업 가운데 지속적 혁신, 거래 관계의 독립성 확보, 높은 성장성을 가진 기업들을 선발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6월, 특허청 특허기술상 '충무공상'과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기술상'을 연달아 수상한 바 있다.

쎌바이오텍은 기업의 우수한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업의 성장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집중 지원받는다. 향후 5년간 연구 지원자금과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응용 기술 지원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등 정부의 다양한 유관기관으로부터 수혜를 받는다.
월드클래스 300 심사평가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연구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평가 기준은 기술확보와 시장확대, 투자, 경영혁신 및 고용 등 4개 분야의 기업 역량, 전략 목표의 명확성, 전략실행계획의 구체성 등이다.

정명준 대표는 "한국형 유산균의 위상을 드높이고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리더로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월드클래스 300은 2011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 30개 기업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