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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제1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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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제1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大賞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K-water(사장 최계운)는 27일 서울 가든파이브에서 개최된 “2015년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안산 수인선 폐철도변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으로 대상에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에 대한 공로가 큰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고 우수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 15회를 맞은 생태복원 분야 최고의 상으로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관한다.

“안산 수인선 폐철도변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은 K-water가 2014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안산 중앙역 인근의 수인선 협궤열차 폐철도변에 서식처 고립과 환경 악화로 절멸 위기에 처했던 멸종위기종 2급인 금개구리의 서식환경 개선으로 절멸 예방은 물론 노랑어리연꽃, 수련, 흰빰검둥오리, 쇠물닭, 실잠자리, 버들붕어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도심 속의 소중한 생물 서식처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새롭게 단장된 금개구리 서식처 주변에는 관찰 데크와 어린이 숲체험 놀이터, 다양한 종류의 개구리 모형, 생태해설판과 쉼터를 조성해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의 장소로 이용되도록 했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Smart한 물관리, 명품 수변 도시 조성과 더불어 금번 금개구리 서식처와 같은 성공적인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자연환경보전은 물론 생태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