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관계자는 “독일어로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Kaiser)란 차명에는 체어맨 W의 오너에게 누구보다 큰 가치와 품위를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브랜드명을 채택함으로써 차량 내외부에 부착된 기존 엠블럼은 황제의 상징인 독수리를 형상화한 엠블럼으로 교체되며 카이저 문자가 새겨진 LED 도어스커프가 적용된다.
체어맨 W 카이저는 핵심 편의사양인 AVN(Audio, Video and Navigation)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터치 반응성이 우수한 정전식 디스플레이는 신속하고 정확한 동작으로 사용 시 만족감을 높여주고 200GB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다양한 음악과 영상을 보관ㆍ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고급 세단을 상징하는 퀼팅 패턴을 1/2열 시트와 도어 트림, 헤드레스트(4인승 모델)에 적용해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대시보드에 더욱 깊고 풍부한 색감의 블랙 글로시 타입의 새로운 우드그레인과 입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골드 컬러 몰딩을 적용했다.
또한 티맵(T-map) 지도를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경로를 안내해 주는 새로운 내비게이션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거나 서비스 네트워크에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을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 모델(CW600 Luxury 제외)에 소비자 선호 사양인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를 기본 적용했다.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비롯해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ctive Cruise Control)을 CW700 VIP부터 채택했다.
체어맨 W 카이저의 판매 가격은 △CW600 5634만~6354만원 △CW700 6236만~9143만원 △V8 5000 7604만~9212만원 △Summit 1억1192만원이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