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차세대 게임’ 분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게임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가상현실(VR) 어트랙션 콘텐츠 창작자(팀)을 발굴해, 4D라이더와 가상현실이 결합된 신개념 콘텐츠를 연내 선보일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설명회는 VR 어트랙션 콘텐츠 창작 기업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문화와 ICT 융합 콘텐츠를 주제로 시뮬라인의 4D 라이드 어트랙션에 적합한 VR 콘텐츠 제작 가이드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트랙션 체험도 이어졌다. ‘4D Theatron’은 CJ CGV의 4DX관에 있는 모션 체어 제품으로, 콘텐츠 장면에 맞추어 움직이는 모션 시트와 바람, 빛, 안개, 향기, 진동 등 좌석 내장형 효과를 통해 오감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X Rider’는 역동적인 6축 자유도 모션 플랫폼에 Full HD A/V 시스템과 바람, 비누방울, 눈보라 등의 환경효과와 라이드 필름(X Rider 플랫폼과 연동되는 디스플레이 콘텐츠)이 동기화 되어 역동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뮬라인의 베스트셀러 4D 라이더이다.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시뮬라인은 4월 22일까지 공모전 접수 마감 후 단순 오디션 형 심사가 아닌 ‘멘토링 심사’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력 및 창의력을 평가, 최종 1팀을 선정해 제작지원금 2천만원과 시뮬라인 기술 제작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완성 시 시뮬라인 플랫폼 배급 계약 등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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