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일 창립 120주년을 맞아 사내 포털사이트에 게시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한국 어느 기업도 밟지 못한 120년의 역사를 일궈낸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시작으로 취임 이후 지난 4개월 간 중점을 두고 살폈던 것이 ‘현장’을 챙기는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직원들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제품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봤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하반기에도 국내외 현장을 돌며 ‘현장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두산그룹은 박승직 두산 창업주가 1986년 8월 1일 서울시 종로4가에 ‘박승직 상점’을 열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이후 1946년 박승직 창업주의 아들 박두병 초대 회장이 취임하면서 상호를 두산상회로 바꿨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