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본선 경연에는 30개팀의 학생과 지도교사,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에선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와 이태종 ㈜한화 대표 등이 자리했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미래과학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과학영재 양성프로그램이다.
특히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의 연구테마는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Saving the earth’로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5개 학교에서 총 715팀(1430명)이 응모했다.
본선 진출팀은 2일간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 심층질의 등을 진행한다. 대학교수와 한화 계열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20명의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17팀 등이 뽑힌다.
대상 1팀에게는 4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금상 2팀에게는 각각 2000만원이 지급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한화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는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