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네트웍스가 미래형 주유소를 구축하고자 투비소프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0일 삼성동 소재 투비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됐다.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부문장, 김필중 고객사업부장, 이문영 투비소프트 대표이사, 조문옥 신성장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네트웍스는 본격적인 미래형 주유소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모스트 고객은 사용자의 차량이 주유소에 진입 시 별도의 조치 없이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번호를 입력하거나 주유원에게 말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어 편리하다.
시범 서비스는 올 4분기 수도권 4곳에서 시작되며, 결과 분석 후 내년 초 서비스를 확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향후에도 당사의 다양한 서비스 및 보유자산의 공유를 통해 외부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