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께 정상화 예상…지난달 13일부터 총 90만 톤 생산차질
[글로벌이코노믹 김종혁 기자] JFE스틸이 동일본제철소 6호 고로 설비 문제로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8일(현지 시간) 철강업계 및 외신 등에 따르면 JFE스틸의 6호 고로는 지난달 13일 설비 문제로 가동을 중단한 상태로, 이달 중순께 생산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년 10월 23일 2호 고로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생산이 중단된 지 한 달 만에 또 다시 생산 차질이 빚어졌다. 2호는 12월 말까지 생산이 중단됐다.
6호는 내용적 5153입방미터의 초대형 고로다. 가동 중단에 따라 약 90만 톤의 생산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JFE스틸로부터 열연을 소재로 조달하고 있다. 국내외 열연 수급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열연 조달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김종혁 기자 jh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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